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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왜 그랬어? 난 괜찮으니까 너만의 인생을 살아야지! 내가 이러라고 괜히 네 능력을 봉인한 줄 알아?' 최후의 순간 떠오른 건 꿈에서 들었던 어머니의 잔소리였다. "젠장..역시 그 방법 뿐인가?" 페리온은 마침 근처에 떨어져 있는 포션을 힘겹게 주웠다. 그리고는 조용히 소년의 얼굴에 손을 얹고, 자신의 투지와 원한을 불태우며 소리쳤다. "자! 악마로서의 내 최후의 스킬 발동이다! 잘 받으라고! 망할 꼬마! 스킬 발동! 스피릿 하트 무브!(spirit heart move)" 피를 토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소년에게 불어넣었다. 넘실거리는 검은 기운들이 춤을 추듯 그들에게 달려들었다. *** "뭐..뭐야?" 힘겹게 눈을 뜬 소년은 자신의 뒤에 있던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에 경악했다. 하얗게 새버린 머리 위에는 '염소 같은 뿔'이 나 있었고, 피부는 하얗다 못해 창백했으며, 눈동자도 토끼처럼 붉었다. "이..이게 뭐야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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